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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유행어 만든 주안이 깜짝 근황

"주세요~"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던 손주안의 폭풍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손주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주안이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스토랑에서 식사 도중 수줍은 미소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식당 앞에서 찍힌 또 다른 사진에서는 훌쩍 자란 키가 눈에 띈다. 최근 김소현이 올린 5년 전 모습에 비해 폭풍성장한 모습의 주안은 아빠 손준호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다른 배우들에게 폐가 될까 봐 공연장에 주안이가 안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온 적이 있었다"며 "극 중에 제가 칼에 세 번 베여서 죽는 장면이 있어서 아이가 놀랄까 봐 설명하는데 '알아 역할인데'라고 하더라. 엄마 아빠 직업을 다 파악한 것 같았다. 이해해줘서 고맙기도 했고 이렇게 빨리 컸나 싶었다"고 주안이를 칭찬했다.

이어 김소현은 아이를 위해 더 이상 TV에 출연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주안이를 알아보시고 인사를 하면 '엄마, 사람들이 어떻게 나를 알아요?'라고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주안이가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보며 혼란스러워 한다. 그래서 아이를 위해서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벌써 초등학생? 시간 빠르다", "주안이는 기억 못했을 나이였네"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SBS '오마이베이비', 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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