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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가 언급한 아이유 "반말, 불편해"

작사가 김이나가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아이유를 언급했다.

김이나는 아이유, 엑소, 태연, 몬스타엑스,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아이돌 뿐 아니라 조용필, 이선희와 같은 다양한 뮤지션의 노랫말을 쓴 히트곡 메이커로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이 무려 459곡에 달하는 유명 작사가이다. 또한 올 4월부터 MBC 표준FM '김이나의 밤편지' DJ를 맡아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그는 "아직도 (진행이) 너무 재미있다. 일생에 가장 꿈꿔오던 자리였기 때문에 출퇴근길이 너무 즐겁고, 피곤한 날에도 마지막 스케줄인 라디오를 하고 나면 기분이 좋다"고 라디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이나는 여러가수들과 곡 작업을 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 중 아이유를 언급하며 "아이유는 내가 겪어본 아티스트 중 그릇이 가장 넓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몇 줄로 정리가 안 된다"며 극찬을 했다. 김이나는 아이유와 '좋은 날', '너랑 나', '하루 끝', '분홍신'을 함께 작업했다. 김이나는 "(아이유는) 자기 세계가 분명히 있는 사람이고, 무게감이 있다. 처음부터 '이 친구 뭐 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정확했다. '뭐가 있는 정도'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과거 김이나는 MBC FM4U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에서도 아이유를 언급했다. 허지웅은 "아이유의 작사를 많이 해왔는데 둘의 사이는 어떠냐"는 질문을 던졌고, 김이나는 "솔직히 아이유보다 허지웅 씨가 편하다"고 솔직히 말했다.

김이나는 "아이유를 항상 어려워한다. 친한 듯이 반말을 쓰지만 불편하다"며 "나보다 까마득하게 어린 친구지만 대스타다. 거기서 오는 괴리감이 있다. 재물로도 절대 메울 수 없는 괴리감이다"고 극찬했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사진 = 김이나 개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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