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연구소
  • 아이라이크스폰서애드

뉴스 홈 > 소셜

  • 확대
  • 축소

"10시간 해도 개운?" 귀성길 장거리 운전 대박 꿀팁

어느새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온 현재 괜스레 마음이 설렌다. 직장인들은 긴 연휴에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학생들 역시 공부에 대한 책임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어서 좋다. 또한, 오랜만에 친인척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못해왔던 얘기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명절에 찾아가야 하는 큰 집이 시골이거나 아주 먼 곳에 있다면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 가슴 한쪽이 답답할 것이다. 심지어,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도 연휴 기간 꽉 막힌 도로로 인해 오랜 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야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기나긴 귀성길 장거리 운전의 대박 꿀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차량 점검

간혹 장거리 운전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더욱이 1년에 단 2번밖에 없는 연휴로 인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운전대를 잡게 된다. 하지만 갑자기 고속도로 위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일정도 꼬이고 설레던 기분마저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이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동차 컨디션을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뜨거운 도로를 장시간 달릴 타이어를 위해 공기압을 평소 대비 10% 높은 수준으로 맞춰놓거나, 브레이크 오일과 냉각수를 미리 확인하고,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게 미리 충전해 놓는 등 미리 할 수 있는 간단한 확인은 해놓도록 하자.

▶ 곧은 자세 유지

장거리를 운전하게 되면 허리나 어깨, 목 통증이 심해져 운전의 집중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운전자의 곧은 자세가 필요한데, 허리나 목을 굽히지 말고 곧추세워 엉덩이를 좌석 깊숙이 밀착시켜 앉는 것이 좋다. 만약 운전 시에 허리나 목의 뻑느함이나 통증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휴게소 등에서 잠시 차를 멈춘 후 스트레칭을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 수면은 충분히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큰 안전불감증 중 하나는 졸음운전이다. 이와 비슷한 음주 운전에 대해서는 현재 법도 점점 강화되고 있고 사람들 인식 속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고 뿌리내려 있지만, 그와 비슷한 졸음운전에 대해서는 다소 무방비하다. 실제 교통사고의 수치를 보면 음주 운전보다 졸음운전이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만큼 귀성길 운전은 졸음에 대해 완벽히 대처하도록 하자. 다음 날 출근하지 않는다는 행복감에 젖어 수면 시간을 충분히 채우지 못했다면, 운행 도중 휴게소에서 부족한 잠을 자도록 하자.

[더팩트 | 최주빈 인턴기자] chlwnqls@tf.co.kr

주요 뉴스

    3분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