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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별명이 '아내덕후'인 특별한 사연

박지성이 김민지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김민지의 유튜브 '만두랑' 채널에서는 박지성과 김민지의 절친이라고 한 최다은 PD의 솔직한 사연이 공개됐다. 최다은 PD는 "'다른 사람들은 민지가 박지성한테 시집갔는데 뭘 더 할 게 있냐'라는 말도 있더라"라며 "나는 박지성과 결혼한 김민지보다 김민지 자체를 먼저 알았으니까 민지가 너무 아까웠다. 유튜브를 한다는 소식이 너무 반가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김민지는 "(박지성이) 자기가 태어나서 해본 것 중에 육아가 제일 힘들다고 했다"라며 "두 경기 연달아 연장전까지 뛰는 것보다 육아가 힘들다고 한다. 남편이 육아가 힘든 걸 아니까 많이 도와주고, 남편 없으면 집이 안 돌아갈 정도다"라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박지성은 "민지와 한국에서 결혼한 것도 아니고 영국에서 결혼해서 영국에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의지할 곳이 나밖에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민지를 외국 생활에 적응시키는 것이 내게 큰 목표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 전까지 살면서 선수로서의 성장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했다면 지금은 가족을 이끌고 가야 하는 책임감이 가장 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박지성의 남다른 사연이 재조명됐다. 당시 박지성과+ 함께 월드컵 중계를 한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 위원은 월드컵 1차 휴가를 마치고 런던 육아 전쟁터로 복귀했다"라며 "4강부터 다시 월드컵 2차 휴가를 받아 러시아에 돌아온다"라고 말했다. 박지성은 영국에서 혼자 육아를 하느냐 힘들 아내가 걱정돼 서둘러 영국으로 떠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지성 멋지다", "박지성 백순데 육아해야지ㅋㅋ"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 유튜브 '만두랑'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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