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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롤모델이라 밝힌 여성의 최후

안젤리나 졸리를 닮고 싶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2017년 영국의 한 매체는 "안젤리나 졸리 얼굴을 위해 50번이 넘는 성형수술을 감행한 소녀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 테헤란에 거주 중인 사하르 타바르는 안젤리나 졸리의 뾰족한 콧날과 툭 튀어나온 광대뼈, 그리고 뿌루퉁한 입술까지 다소 괴기스럽긴 하지만 졸리의 모습을 닮아 있다.

이어 그는 "나는 안젤리나 졸리의 좀비다"며 관련 동영상과 사진을 대거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의견이 거세지자 이란 경찰은 "당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청소년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신성모독, 폭력 조장, 부적절한 수단을 통한 수입, 청소년 부패 선동 등의 죄소 기소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런 반응에 사하르 타바르는 "인터넷 속의 사하르 타바르는 포토샵과 화장으로 만든 가짜 인물"이라고 말하며 더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장된 이목구비는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고, 일종의 예술"이라며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내 얼굴을 더 재밌게 만들려고 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안젤리나 졸리가 보면 기절할 일"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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