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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마약 공개수배' BJ찬 충격 과거

현재 공개수배 중이라는 유명 BJ의 과거가 화제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기자왕 김기자'에서는 "BJ 찬은 수배 중, 그 이유를 곧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김기자는 "지난 2015년 10월 한 선박 청소회사 경리가 회삿돈 4억 2000만 원을 빼돌려 1억 5000만 원어치 별 풍선을 쐈던 사건이 있다"라며 "이 별 풍선을 받은 사람이 바로 BJ 찬이고, 심지어 회사 경리에게 계좌이체로 5000만 원을 받기도 했다"라고 폭로했다.

BJ 찬은 과거 2013년 아프리카TV 대상을 받으며 인터넷방송 초기 시절부터 오랜 기간 방송해 온 BJ다. 하지만 김기자는 "인터넷에 보면 BJ 찬은 예의가 바르고 착하다고 적혀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라며 "현재 공개수배 중이다. 범죄자다. 길에서 보면 경찰에 신고해라"라고 말했다.

BJ찬의 측근은 "요즘 문제가 많은 마약들을 자주 했다. 완전히 중독돼 최근까지도 손을 댔다"고 밝혔다. 이어 BJ찬의 여자친구였던 BJ아욤에게 데이트 폭행을 한 사실이 공개됐다. 여자친구의 BJ아욤의 머리채를 잡고 냉장고 앞으로 데려가 머리를 냉장고에 수차례 찧으며 강아지 미용기를 머리에 대며 위협을 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BJ찬은 마약, 데이트 폭력으로 구속 위기에 처하자 지인들에게 "감옥에 가고 싶지 않다. 방송도 다 접고 나 혼자 숨어서 마음대로 살겠다"고 말한 후 잠적했다. 소식을 들은 BJ아욤은 "BJ찬이 내 이름으로 제3금융권에서 1,500만 원가량 빌렸다"며 "혹시 모르니 다른 피해자들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듯", "빨리 잡혔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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