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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결혼발표에 예비 시어머니 김수미 반응

배우 김수미는 평소 아끼던 배우 서효림을 며느리로 맞은 데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가 대표로 있는 나팔꽃F&B와 서효림 소속사 마지끄엔터테인먼트는 19일 "정 대표와 서효림이 다음 달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서효림이 결혼을 준비하면서 임신했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수미는 "연말이고 다들 바쁘니 가족끼리 조촐하게 스몰웨딩을 하려 한다"며 "길에서 시민들께 국수 대접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계절이 이래서 그렇게 됐다"고 전했다.

김수미는 서효림과 과거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 관계로 호흡한 바 있으며 최근에도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하며 각별한 사이를 자랑했다.

김수미는 "아직도 효림이가 후배인지 며느리인지 분간이 안 간다"며 "맨날 '효림아' 하고 부르다가 며느리가 된다고 하니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혼집은 내 집 옆, 5분 거리"라며 "효림아, 반찬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효림의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겹경사 너무 축하드려요~!", "벌써부터 며느리사랑이 넘치네요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사진 = 서효림 개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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