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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네이버와 손잡고 '짝퉁' 유통 근절 나선다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과 네이버가 우편세관 청사에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온라인 유통 근절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황승호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사진 가운데 오른쪽)과 공기중 네이버 부사장(사진 가운데 왼쪽) 등 양사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제공

'지적재산권 침해물품' 근절 협약식 진행

[더팩트 | 신지훈 기자] 인천공항과 네이버가 이른바 ‘짝퉁’의 온라인 유통 근절에 나선다.

15일 인천공항에 따르면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14일 네이버와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의 온라인 유통 근절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가 해외직구로 구입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이 시중으로 유통되는 것을 막겠다는 각오다.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지난해 11월 짝퉁을 진품으로 위장해 판매한 일당 5명을 형사 입건했다. 네이버도 지난해 유명스포츠 브랜드 위조품 판매자 1300명을 적발해 이들에 대해 스토어 폐쇄 조치를 내린 바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황승호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은 "네이버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류해 단속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다른 이커머스의 위조품 거래 방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기중 네이버 부사장도 "네이버 스토어에서 이뤄지고 있는 위조품 판매에 심각함을 느끼고 있다"면서 "정부와의 협력체계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gamj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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