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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시황] 코스피, 5거래일 만에 약세 마감…2110선 내줘

12일 코스피가 장중 211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닷새 만에 하락 마감했다. /더팩트 DB

무역분쟁 속 혼조 지속…코스닥도 소폭 하락

[더팩트ㅣ지예은 기자] 코스피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가 하락 마감한 것은 지난 4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1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6포인트(0.14%) 내린 2018.7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15포인트(0.01%) 내린 2111.66에서 출발해 211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전날 미국 증시와 비슷하게 종목별 차별화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며 "여전히 미중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이 있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도에 나섰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61억 원, 7억 원어치를 내던졌다. 기관은 999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이었다.

1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6포인트(0.14%) 내린 2018.75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 캡처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반도체와반도체장비, 핸드셋, 자동차부품, 화학, IT서비스 등이 약세였고 철강, 기계, 건설, 식품, 제약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56%), SK하이닉스(-2.23%), 삼성전자우선주(-0.27%), 현대차(-1.74%), LG화학(-1.17%) 등이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0.99%), 신한지주(0.55%), 포스코(1.25%), LG생활건강(2.29%), SKㅌㅔㅌ레콤(1.38%), 삼성바이오로직스(0.33%), 네이버(0.88%)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 대비 4.47포인트(0.61%) 내린 724.32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보다 0.27포인트(0.04%) 오른 729.06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2억 원, 1073억 원을 순매도하며 낙폭을 키웠다. 개인은 홀로 1905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j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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