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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이슈&주가]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정유부문이 실적 견인

ktb투자증권은 12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유 부문이 실적을 이끌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더팩트DB

2분기는 실적 부진…향후 회사 정책이 중요

[더팩트|이지선 기자]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하반기에는 정유 부문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ktb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 원을 유지했다.

이희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13조1000억 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3509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평균 유가 상승 및 환율 효과 등으로 전체 외형은 전분기대비 증가하겠지만 정제마진 원유조달비용 상승 등으로 당초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부터는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정유부문의 재고 효과 소멸 예상되지만 정제마진 개선 효과로 이익이 유지될 것"이라며 "화학도 평균 마진은 둔화되겠지만 벤젠 등의 마진 반등 효과로 이익이 유지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4분기에는 정제마진이 본격 호전되면서 정유부문이 전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전자 배터리 수주액은 최근 수익성 위주 선별 전환 등으로 당분간 증가세는 미미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폭스바겐 등과의 합작법인 설립 가능성 등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배터리 분리막을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배터리 대규모 투자로 배당 여력이 둔화될 수 있어 향후 회사 정책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atonce5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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