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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속초 아파트 현장서 엘리베이터 사고 3명 사망·2명 부상

14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의 스타힐스 아파트 공사현장 15층 높이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속초소방서

부상자 3명 속초의료원서 치료 중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서희건설이 짓고 있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스타힐스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공사용 엘리베이터 추락으로 근로자들이 사망했다.

14일 오전 8시 28분께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의 스타힐스 아파트 공사현장 15층 높이에서 근로자 5명이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가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엘레베이터에 타고 있던 5명 가운데 30대 남성 2명과 5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명이 부상을 입고 속초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최대 31층 높이이며 추락 지점은 15층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약 40m 높이에서 공사용 엘리베이터가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수습을 마무리하고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서희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팩트 DB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는 서희건설이 2017년 착공해 내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지하 5층에서 지상 31층, 232세대 규모다.

서희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38위에 해당하는 건설사로 시공능력평가액은 1조696억 원이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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